창작 과정
안티고네 인 성균관
2022.02.23 - 지금
03.08
소포클레스 <안티고네> 리딩
오늘날의 안티고네는 누구일까?
안티고네를 통해 '애도'라는 행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
03.10
<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> 읽기
안티고네를 읽고 나서 떠오른 각자의 질문 공유
03.15
장 아누이 <안티고네> 리딩
생각 나누기 & 방향성 회의
03.17
학술팀, 안티고네 학술자료 발표
03.24
카이 투흐만 연출가의 드라마터그 특강
04.05
조별 자료조사 중간 발표
한국공연예술자치규악(KTS) 살펴보기
: 안전한 창작환경을 구성하기 위하여
04.14
성균관대학교 저항의 구술사, 저항의 개념 조별 발표
04.16
안티고네의 정치적 의미, 역사적 인물 및 사건 조별 발표
04.19
코러스팀 장면 즉흥 발표
04.21
인물팀 장면 즉흥 발표
04.28
미니 체육대회
05.03
안티고네 인 성균관 첫 번째 런스루
05.11
아침이슬 합창지도 (작곡가 이한밀 진행)
05.12
인형 오브제 제작 워크샵 (with 이지형 작가님)
05.17
런쓰루 및 피드백
(카이 투흐만 교수 WebEx)
05.23
합창 연습 (작곡가 이한밀 참여)
05.31
최종 리허설
06.02~06.06
<안티고네 인 성균관> 공연
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
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
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
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
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
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
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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